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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하루하루

신혼 요리, 그동안의 밥상 기록들(한식, 양식, 브런치, 집들이 메뉴 등)

by 햄티제 2022. 4. 22.

결혼한 지 벌써 1년 반이나 됐다. 나는 원래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요리한 사진을 찍어놓고 내가 보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보여주는 걸 좋아하는데, 블로그에도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신혼 요리, 그동안 무얼 했나?

 

신횬요리-스테이크-김치치즈밥

 

우리 부모님이 신혼집 오셨을 때 사주고 간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인데, 부채살이었나.. 채끝살인가? 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스테이크 굽고 김치치즈밥 만들어 먹음.(그 분이 김치랑 치즈 좋아해서 모차렐라 치즈 위에 뿌리고 오븐 돌림)

 

신혼요리-크림파스타

 

왼손잡이 그분을 위한 왼쪽에 커트러리 놔주기. 내가 좋아하는 크림파스타 꾸덕하게 만들어 먹었고 마늘빵도 가끔 직접 만드는데 이날은 그냥 동네 뚜레쥬르에서 사옴.

 

우당탕탕 집들이 음식

 

신혼요리-집들이음식

 

 

남편 친구들 와서 차린 집들이 음식들. 많이들 하는 밀푀유나베랑 잡채, 골뱅이 소면, 오향장육, 부추전으로 차림. 술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술안주로 좋을 것 같은 메뉴로 만들어 봤다.

 

신혼요리-집들이음식

 

이건 남동생이랑 올케, 조카 왔을 때 만들어준 밥상. 등갈비찜, 육전, 골뱅이 소면, 부추전, 오이냉국으로 준비했는데 집들이가 이틀 연속이라 메뉴 2개는 전날 재료 소분해놓고 다음날도 똑같이 상에 내서 시간 절약함. 메인 메뉴가 여러 개라 힘들었음.

 

한국인은 밥심, 한식 요리

 

신혼요리-김치찜

 

김치찜은 확실히 목살보단 삼겹살로 만들면 부드럽고 맛난다.

 

신혼요리-부대찌개-도토리묵

 

내가 먹고 싶어서 끓인 부대찌개와 당시 처치곤란이었던 도토리묵으로 간단하게 차린 점심 밥상.

 

신혼요리-비빔밥-콩나물국

 

비빔밥에 유튜브에서 본 비빔밥 양념장 만들어서 먹었는데, 진짜 그동안 먹던 비빔밥이 아닌 비빔밥 맛집 맛이 남. 아래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뚜껑 닫고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더 맛있다.

※비빔밥 양념장 레시피 : 고추장 1숟갈, 고춧가루 1숟갈, 간장 2숟갈, 마늘 1숟갈, 설탕 1숟갈, 참기름 1작은술.

 

신혼요리-냉면-삼겹살

 

 

냉면 삶아서 원하는 취향대로 한 명은 물냉면, 한 명은 비빔냉면에 삼겹살 구움.

 

신혼요리-김치찌개-감자볶음-계란말이

 

간단하게 먹으려고 뚝딱 차린 밥상. 김치찌개 끓여서 계란말이랑 감자볶음이랑 먹기

 

신혼요리-수제비

 

날씨 흐리고 비 온 날 짜투리 당근 잘라 넣어서 감자수제비 만들었다. 짜투리 당근이라 모양이 영 이상하군.

 

신혼요리-표고버섯강정-어묵국

 

표고버섯이 집에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 먹다가 마지막은 표고버섯강정 해먹음. 표고버섯 진짜 쫄깃쫄깃해서 고기 같아서 정말 맛있었다. 국은 어묵국 시원하게 끓여서 같이 먹었음.

 

그 외 분식류

 

신혼요리-떡볶이-유부초밥

 

떡볶이랑 유부초밥. 조화가 좋다. 이날 떡볶이가 유독 맛있었음.

 

자주 해 먹는 간단 브런치 빵식

 

신혼요리-브런치

 

한때 토스트를 좀 자주 해 먹었었는데, 이때 스팸이 남아 있어서 스팸 넣고 만들었음. 내 거는 대충 만드느라 양상추 다 튀어나옴. 토스트에 갓 내린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간단하게 점심 먹기.

 

신혼요리-브런치

 

우리가 간단히 해 먹는 점심 브런치. 보통 소시지 있으면 소시지도 굽고 베이컨도 집에 늘 사두기 때문에 함께 구움. 계란은 후라이, 써니사이드업, 스크램블 에그 중 그날 기분 따라 만듦.

 

신혼요리-브런치-고구마수프

 

집에 고구마가 처치곤란이라 고구마 수프 만들었다. 이 날은 큰 소시지가 없어서 집에 있는 미니 비엔나 굽고 스크램블 에그 해서 커피랑 같이 먹었음.

 

신혼요리-브런치-토마토파스타

 

평소 먹던 브런치에 추가로 토마토 파스타 만듦. 요즘은 귀찮아서 사진 잘 안 찍게 된다. 다음에 또 사진이 쌓이면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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